린지의 가라지

안녕하세요?어느새 무더운 여름이네요 저는 카페에서 먹는 커피의 값어치가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여겨질 때가 많았어요. 카페라는 공간이 주는 아늑함을 좋아하긴 하지만언제서부터인가 경제관념이 생기면서 커피 원액 조금에 흰 우유타고 시럽타는 카페 커피의 원가를 보자니커피가 얼마나 사치스러운지!!!ㅜㅜ​그래서 앞으로 커피는 집에서 즐기겠다는 마음으로서칭한 끝에 찾은 커피머신이 일리 커피머신입니다.모델명은 y3.2!!​커피머신에는 네스프레소, 돌체구스토, 일리, 드롱기..등등이 있는데네스프레소, 돌체구스토에 비해 훌륭하고 꼬수운 커피맛을 선사한다는 말로제 주변에서는 일리에 대한 추천이 가장 많았네요.일리 머신 중에서도 특히 y3.2는 심플한 디자인..​컬러는 검정, 흰색, 빨강색 3가지가 있습니다.인기는 흰색..